박병호선수의 메이저리그 시즌 4호 홈런이 터졋는데요. 이번에도 또 2층 관중석으로 떨어집니다. 쳤다 하면 무조건 2층으로 날아가는 박병호 홈런에 미국 팬들 반응이 뜨겁네요.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조차 박병호는 야구 지능이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반응입니다. 3경기에서 최근 3경기에서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는 박병호 선수 쳣다 하면 130미터 이상 날아서 2층 관중석까지 날아가는 초대형 홈런인데요. 시즌 3호에 이른 시즌 4호 홈런도 어김없이 2층 관중석에 떨어 집니다. 연일 계속 되는 박병호 선수의 홈런에 대한 미국 현지 반응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것보다 박병호의 배트플립이 보고 싶어' '그는 미국에서 배트 플립을 하지 않아. 쓰레기 같고 재미도 없게 규정에도 없는 오락 이벤트 같은것에는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