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카툰 소식 5월25일 김현수, 이대호, 박병호, 김현수 코리안 메이저리거 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결장과 휴식하는 가운데 강정호 선수 혼자 외로운 안타를 때리며 활약합니다. 김현수 선수의 결장이 장기화 됩니다. 스프링 캠프 시범경기 부진으로 잠시 마이너리그로 갔다오라는 팀의 제안에 대해서 거부권행사로 메이저리그에 남게 된 김현수. 시즌 초반 높은 타율로 활약했으나... 팀내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겨우 선발 출전 기회가 찾아온 지난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연속 선발 제외로 벤치대기 하면서 기회 조차 얻지 못하네요. 출전할때마다 영양가 만점 활약을 하고 있는 이대호 선수. 하지만 스캇 서비스 감독의 철저한 플래툰 적용으로 상대팀 선발투수가 왼손 좌완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