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C-페스티벌 디자인페스타의 특이한 디자인편의점 weeat

올해도 개최된 c페스티벌을 찾아 갔습니다.

코엑스 앞 야외 행사장에서는 맥주페스티발과 버스킹이 펼쳐졌네요.

차를 가져간 관계로 맥주페스티발은 패스 합니다. ^^;

c페스타에 갈때는 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겠어요.

코엑스 주변 애외 행사장에는 맥주 패스티벌 이외에 다양한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 됩니다.

참 맛있어 보이는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대기 줄이 많이 길어지더군요.

야외 행사장을 잠시 구경하고 코엑스 내부로 들어갑니다.

디자인 패스타 쪽에 입장을 했는데 여러가지 멋진 디자인 상품들을 볼수 있었어요.

그런데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특히나 편의점 컨셉 이었습니다.

느린먹거리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편의점.

디자인 편의 점이 관연 뭘까요?

패스트푸드와는 다른 느린 먹거리는 건강을 상징하는 듯 해요.,

디자인 편의점이라는 컨셉 처럼 DP가 참 특이 하더군요.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특인하 컨셉의 편의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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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셉도 특이 했습니다.

노란자 실종 사건? 마치 미드 CSI처럼 뭔가 추리요소가 들어있네요.

범죄현장 단서 수사 지도 같은 컨셉이 재미있습니다.

간판도 특이하면서 독특했습니다.

디자인 편의점이라는 독특한 시각전 컨셉과 느린먹거리라는 건강 푸드의 조합이 신선하네요.

아직 정식 오픈된 편의점 체인은 아닌것 같은데요.

정식 오픈 하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에 건강까지 더해질것 같네요.

아무튼 올해 디자인패스타에서 weeat 라는 디자인편의점이 가장 눈에 뜨이는 부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