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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사용기 정보 189

옵티머스LTE2, 테이크LTE, 센세이션XL 비교

제가 옵티머스LTE2와 테이크 LTE사용중이고... 와이프가 센세이션XL사용중입니다. 개인적인 만족도 비교입니다. 화질 : 센세이션XL > 테이크LTE > 옵티머스LTE2 센세이션의 색감과 쨍한 느낌이 좋습니다. 센세이션XL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테이크의 시야각과 색감 좋습니다. 옵티머스LTE2도 화질이 나쁘지는 않지만.. 색감과 시야각이 센세이션XL이나 테이크LTE보다 약간 떨어지는 듯 해요. 뭐 그래도 좋은 편 입니다. 해상도 : 옵티머스LTE2 > 테이크LTE = 센세이션LTE 옵티머스 LTE해상도가 높아서 정보 보여주는 양이 한줄정도 더 많습니다. 테이크가 센세이션보다 해상도가 높지만 소프트웨어키가 화면을 잡아 먹어서 실제로는 센세이션XL이나 비슷한 정보양을 보여줍니다. 화면비 : 옵티머스LTE2..

루미아 VS HD2 액정 색감 비교

스마트폰 루미아와 HD2의 색감을 비교해 봤습니다. 왼쪽 HS2, 오른쪽 루미아. 개인적으로 HD2는 약간 푸른듯하면서 보라색 끼가 도는 느낌을 받았고. 루미아는 약간 노란듯 하면서도 오히려 흰색에 가깝고 눈이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낌은 그런데.. 실제 수치상으로도 그럴까요? 루미아와 HD2에 같은 화면을 띄우고 카메라로 촬영해서 화이트 부분의 샘플을 얻었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것이 HD2, 가운데가 포토샵의 기본 화이트, 아래가 루미아 입니다. 언듯봐도 느껴지기는 하지만. 포토샵 기본 화이트와 화면을 촬영한 화이트의 노출값 차이가 많이 나서 비교가 어려워요. 포토샵에서 노출값을 조정했습니다. 포토샵 기본 화이트는 노출값을 낮추고.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화이트는 노출값을 올렸습니다. 노출값을 비슷..

노키아 루미아 VS HTC HD2 카메라 비교

hd2와 루미아 카메라 비교해 봤습니다. 아래 센세이션xl, 테이크lte 카메라 비교와 함꼐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hd2는 안드로이드상태가 아니라 wm6 순정상태로 촬영했어요. 역광 역광에서 건담 프라모델을 촬영해 봤습니다. 루미아쪽이 역광모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어두운실내 HD2 루미아 밝은 실내 hd2 - 고추에초점, 고추에 노출맞춤 루미아- 고추에초점, 고추에 노출맞춤 밝은실내베란다 2 hd2 - 실내화에 초점, 실내화에 노출맞춤 루미아 - 실내화에 초점, 실내화에 노출맞춤 밝은실내 색감과 해상력 hd2 루미아 밝은 실외 hd2 루미아 hd2와 루미아를 보면... hd2가 약간길쭉하고 루미아가 가로화각이 넓습니다. hd2가 년식이 오래 되었지만 나름 선방을 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

20만원 정도의 하이브리드, MTB 자전거 구입 비교 고민.

리퍼자전거 반품하고... 새로 자전거 알아보는데요. 고민되네요. 20만원 선에서.. 운동용 자전거 알아 보는데요. 종류가 너무 많아요. 1번 스마트 자전거. 씨티크루저 스커비. 알루미늄 프레임. 하이브리드 700C. 시마노 쉬프트 7단 원터치변속기. 139,000원 시마노 원터치 7단의 저단기어가 아쉽지만. 알루미늄차체에 삼중림. 켄다타이어 인데 14만원... 가격적 매리트는 있지만.. 폴프랭크 원숭이 캐릭터가 약간 마음에 걸려요. 2번 GS 자전거. 씨티크루져 700C. 알루미늄 차체. 700C. 시마노+마이크로시프트 21단 원터치 변속기. 149,000원 알루미늄차체에 21단 원터치 변속기로 15만원의 저렴한 가격.. 3번 삼천리자전거. GROTTO-7. 스틸 차체. 700C. 시마노 썸쉬프트 7단 ..

펜탁스 OPTIO S1 소형 디지털 카메라

11번가에서 초저가 할인 행사때 저렴한 디지탈 카메라 펜탁스 OPTIO S1을 구입했습니다. 부모님 여행 다니시면서 가볍게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 했습니다. 온라인 최저가 11만원 정도의 모델인데.. 가끔 10만원 이하로 초저가 할인 이벤트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1. 구성품과 디자인 깔끔하고 심플한 패키지 포장입니다. 정품이라는 금딱지가 눈에 뜨이네요. 기본구성품입니다. 카메라 본체와 메뉴얼, 드라이버CD, 충전 어뎁터, 손목 스트랩, 배터리 1개, 사은품인 케이스. 사은품인 펜탁스 정품 가죽 파우치 입니다. 그런데.. 이 파우치가 무려... 천연가죽 이라고 하네요. 유광 프라스틱 제질의 본체 입니다. 첫느낌은 약간 장난감 스러운데요.. 보다 보니 예쁘네요. 유광검정이라서 지문과 ..

HTC 센세이션 XL

HTC가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끝물로 HTC폰들을 버스로 풀었는데요.. 와이프의 스마트폰 센세이션XL이 왔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네요. 속포장을 열면 센세이션XL과 닥터드레 이어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빨간줄이 포인트 인듯합니다. 모든 음악을 3배 빠른 박자로 들려 주려나요..^^;; 안쪽 뚜껑을 열면... 구성품들이 단아하게 자리해 있습니다. 본체와 충전기, 충전+데이터 케이블, 추가베터리, 충전지거치대, 닥터드레이어폰, 사이즈 별 이어폰 고무캡, 이어폰 파우치, 설명서 가 들어 있습니다. 충전기는 무슨 화장품처럼 예쁘장하게 생겼네요. 특이하게.... 스마트폰 파우치가 들어 있는게 아니라... 이어폰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다 이어폰이 주인공 같아요. ^^; 닥터드레 유어비츠 이어폰이라..

센세이션XL vs 카메라 vs 옵티머스LTE2. 실내

펜탁스 똑딱이 옵티오 S1 구입 기념으로.. 화질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똑딱이 카메라 사진 품질과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 보급형 DSLR의 화질을 비교해 봅니다. 스마트폰중에서 카메라 사진 품질이 좋다고 소문난 센세이션XL 카메라 화질과 비교적 최신폰인 옵티머스LTE2 카메라 그리고 최저가 똑딱이 카메라 펜탁스 옵티오S1, 보급형 DSLR 캐논 600D의 사진 품질을 비교해 봅니다. 1: 무보정 리사이즈 우선 첫번째로 야간 실내의 밝지 않은 형광등 불빛 아래서 테스트 입니다. 아래 건담 사진은 온리 리사이즈만 했어요. 어떠한 후보정도 하지 않고, 사이즈만 줄인 이미지 입니다. 1번 선수 : 펜탁스 OPTIO S1 2번선수 : 옵티머스 LTE2 3번선수 : 센세이션XL 4번선수 : DSLR 600D+시그마..

솟아오르는 터치 액정. 액정 기술의 혁명 Tactus

일반적인 평면 액정에서 벚어나서. 필요에 따라서 액정이 솟아 오르는 신개념 액정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미국 벤쳐기업 Tactus Technology가 개발한 새로운 신개념 기술... TACTUS... 평상시에는 평평한 터치 액정이지만. 필요할떄는 튀오 올라오는 액정이라고 하는데요. 텍스트 입력을 위하 자판을 실행 시키거나 할때 액정이 솟아 오르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액정 내부의 액체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서 뭉치게 만드는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자판 뿐 아니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모양으로 응축되어 솟아 오르고. 다시 일반 액정처럼 평평하게 퍼져서 유지 된다고 하네요. 화면을 터치한때 진동이 오는 햅틱 이후로 액정 입력 반응 기술의 혁명이 될것 같다고 하네요. 당연한 ..

2세대 뉴넥서스7 가격은 229달러?

2세대 뉴넥서스7의 정보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출처 : http://gadgets.ndtv.com/tablets/news/google-to-launch-new-nexus-7-tablet-in-july-for-229-report-379636 넥서스7이 나온지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구글 협력업체의 이름으로 뉴넥서스7에 관한 정보와 가격정보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요. 일단 뉴넥서스7은 잘 알려진데로 1인치당 323픽셀 밀도를 가진 1920X1200 해상도의 풀HD 화면이고. 넥서스7이 엔비디아 테그라3 였는데 뉴넥서스7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미니와 아마존 킨들에 대항해서 풀HD 해상도로 나올것이라고 하네요. 7월 발매 예정이고 뉴넥서스7 16기가 기준으로 299달..

인텍스 물놀이 고무보트 씨호크2 사용기

intex사의 물놀이 겸 낚시용 고무보트 seahawk2 사용기 입니다. 지난번에 구입한 인텍스 고무보트를 가지고 드디어 강에 나가봤습니다. 강물이 에매랄드 빛이라는데... 청록색 물쪽은 수심이 깊어서 갈수가 없어요. 안전선 부표가 있는 깊지 않은 곳까지만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안전선 넘어가면 구조대원들이 모터보트 타고 달려와서 제지 합니다. 그런데 얕은곳은.. 약간 모래 흙탕물이라는..^^;; 아들녀석이 혼자 깊은 강으로 나아가고 있는 사진 같지만... 하지만.. 수심은 깊지가 않아요 ^^; 급하게 오느라 구명조끼를 준비 하지 못했지만.. 수심이 깊지 않기 떄문에 일단.. 조심해서 탑니다. 엄마가 더 신난듯 합니다..^^; 다른 보트들도 있네요... 하지만.. 우리보트가 제일 튼튼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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