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상품?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어이없는 출고량

정보/핫이슈 2023. 6. 1. 18:24
반응형

극가성비 라는 이슈 속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량에 대해서 의문이 재기 되기 시작합니다.

2052만원 가격으로 시작 된다는 저가? 이미지로 이슈가 된 차량인데요.

비슷한 등급의 소형 SUV 중에서는 이미 XM3가 더 점렴한 위치에 있었지만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더 신차이다 보니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성비가 더 죽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2052만원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차량이고 그보다 한등급 위인 LT차량은 2300~2400만원

주력으로 판매하는 상위 트림인 액티브트림과 RS트림은 2600~2900만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LS는 그림의 떡?

출고가 거의 안되고 있는 2052만원 트랙스 크로스오버 LS는 사실 그림의 떡이라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쉐보레가 판매하고 싶어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엑티브와 RS 차량은 저렴한 가격의 차량이 아니라 다른 소형 SUV와 비슷한 가겨대 또는 더 비싼 차량이지요.

2052만원 가격의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때문에 저렴하다는 마케팅이 가능했고. 지금도 2052만원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는 구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차량이고 실제로는 2600~2900만원 트랙스 크로스오버 액티브트림과 RS트림이 실제 구매 가능한 차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LS의 출고 대수입니다.

실제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LS는 하루에 1대도 출고가 안되고 한달에 30대도 출고가 안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트랙스 크로스오버 LS를 계약해도 내년에 차량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합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LS는 실제 구매하기 어려운 미끼 상품으로 저렴한 차량이라는 이미지 마케팅에 이용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이죠.

이러한 와중에 르노 XM3, 기아 셀토스 하위 모델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LS의 대안으로 제시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1800만원 부처 시작한다는 소식에 티볼리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대안이 될수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LS를 통해서 모처럼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러다가 오히려 2052만원트랙스 크로스오버 LS는 그림의 떡이고 실제 구입은 어렵다는 이식으로 역품을 맞을수도 있기 떄문에 기장해야 할듯 합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