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카톡방 멤버 로이킴 에디킴 음란물 유포입건 강인 이철우는 조사 계획 없음

빅이벤트 핫이슈/사회 2019. 4. 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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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이 촉발되고 빅뱅 승리와 연관된 카톡 대화방 정황이 언론을 통해서 이슈가 되면서

 

정준영 카톡 몰래 카메라 음란물 대화방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여러 연예인들이 루머에 휩쌓이면서

 

어수선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준영 몰래카메라 음란물 유포 사건이 연예계에 일파 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정준영 몰래카메라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로 지목 되었던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씨엔블루 이종현은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또다른 가수로 정준영 카톡 그릅 대화방 멤버 였던

 

로이킴과 에디킴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이 되었습니다.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지목이 된 슈퍼쥬니어 강인과 모델 이철우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계획이 없다고 밝히 면서 더이상 오해가 확대 되면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아마도 경찰 조사 결과 로이킴과 에디킴은 정준영과 함께 몰래카메라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가 있다고 경찰이 판단 했고

 

강인과 이철우에 대해서는 무혐의 판단을 한것 같습니다.

 

 

 

 

(사진은 정중영 카톡방 사건과 관계 없는 사진으로, 디스패치에서 기사에 삽입한

정준영밴트의 19금 클럽파티 컨셉의 뮤직 비디오 일탈다반사 OMG 장면 캡쳐 편집 이미지 입니다)

 

정준영 카톡 몰래카메라에 대해서 많은 여자 연예인과 남자 연예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는데요.

 

아마도 로이킴과 에디킴 까지 입건 조사 하는 선에서 경찰이 사건을 마무리 하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로이킴과 에디킴의 정준영 카톡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가 경찰조사 과정에서 드라났고,

 

강인과 이철우는 정준영 카톡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유퍼한 정황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은것 같네요.

 

언론에서 정준영 카톡 대화방 멤버에는 가수와 모델이 있었다고 하는데, 경찰이 이 멤버들에 관련된

 

정중영 카톡 대화 내용을 모두 조사를 했고, 음란물 유포등 불법성이 보이는 정준영 카톡 멤버는 입건을 하고,

 

그외 카톡 멤버들은 참고인 조사 또는 조사 없이 마무리 되는 분위기 이네요.

 

에디킴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선정적인 사진을 카톡에서 공유했다며 깊이 반성중이라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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