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완전히 접히지 않는다 곡률반경 존재

삼성의 접히는 폴더블폰 갤러시 폴드는 아몰레드 플랙시블 디스플레이와 접히는 힌지 적용이 된 스마트 폰인데요.

 

접었다가 펼치는 형태로 평소에는 접어 두었다가 피룡에 따라서 책처럼 펼치면 대화면 태블릭 화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4.6인치 포이었다가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이 되는데요.

 

아몰레드 플렉시블의 아무리 얇고 힌지를 잘 설계 했다고 해도 완벽히 접히는 것은 불가능 할것입니다.

 

공개 된 영상과 관련 이미지들을 종합해 보면 삼성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접히는 것이 아니라

 

힌지 부분에 약간 공간이 있는 곡률반경이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곡률반경이 좁은 편으로 그동안 다른 업체에서 발표햇다가 실망을 준 어마무시한 곡률반겨이 아니군요.

 

삼성의 곡률반경은 납득이 가능한 최소한의 공간입니다.

 

 

발표회 영상의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정면 장면 이니지 사진에서 보면 곡률반경이 잘 보이지 않지만

 

갤럭시 폴드를 뒤집어 보는 장면에서는 곡률반경이 보입니다.

 

 

아래 갤럭시 폴드 참고 이미지를 보면 접히는 힌지 부분의 곡률반경이 더 명확히 인해가 됩니다.

 

 

비록 완벽히 접히지는 않고 약간의 곡률반경이 존재 하지만, 위 이미지의 곡률반경은 조금 과장 되어 보이고

실제 곡률반경은 무시해도 도리 정도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정도 적은 곡률반경으로 접는 폴더블 폰을 만든 기술력은 대단하고, 아몰레드 플랙시블의 기술역시 뛰어나다 인정을 해야 겠네요.

 

그동안 발표된 다른 업체의 접는 폰은 실사용이 어려울 정도의 넓은 곡률반경과 낮은 완성도 였지만

 

삼성 갤럭시 폴드는 실사용이 가능한 적은 곡률반경에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