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삼겹 바베큐, 고구마 굽기.

푸드 2013. 6. 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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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통삽겹 바베큐를 했습니다.

 


고애니웨어를  수입산 돼지고기 700그람 정도 바베큐 했습니다.

 

삽겹살은 프랑스산이나 칠레산도 맛있엇는데요.

 

과연 이번 오스트리아산 돼지고기 삼겹살은 어떨까요?

 

 

삼겹살 바베큐를 하고 나서 남은 챠콜의 잔열이 아까워서.. 고구마와 계란도 구웠어요.

 

남은 열에 계란과 고구마 넣고 2~3시간 기다렸다가 저녁식사 후에 꺼내 먹으면 맛잇는 후식이 됩니다.

 

 

바로 만든 상큼한 김치와 함께....ㅋ

 

 

저녁식사때 막걸리를 곀들여서

 

김치에 싸서 먹는 통삼겹 바베큐도 별미 입니다. ^^

 

 

후식은 고구마와 구운계란...


그런데.... 기분 탓인지 오스트리아산 수입 돼지고기는 국산이나 다른 수입산에 비해서 약간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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