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인 웃찾사 출신 서울 불법 도박장 개설 운영 유명 남자 개그맨은 설마 그런거야?

mbc 뉴스 데스크에 웃찾사 출신의 유명 개그맨이 서울 한복판에서 불법 도박장을 차렸다는 뉴스가 나왔는데요.

뉴스가 나오고 웃찾사 출신으로 불법 도박장을 차린 유명 개그맨 김모씨가 누군인가하는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엠비씨 뉴스데스크에서 일부러 이렇게 자료화면을 내보냈는지, 모자이크 블러 처리 되었지만 도박장 차린 유명 개그맨 김모씨 자료 화면은 한눈에 보기에도 어떤 코너인지 알정도로 웃찾사에서 너무도 유명한 코너의 모습 이었습니다.

군인 세명이 나오는 웃찾사의 인기코너는 그런거야 라는 유행어로 너무나도 유명한 프로그램이지요.

서울 한복판에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웃찾사 등 왕성한 활동 유명 개그맨 김모씨와 후배 개그맨 최모씨 라는 자막의 자료 영상은 블러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마치 웃찻사 그런거야 김형인의 모습 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mbc 뉴스 데스크에서는 서울 한복판 불법 도박장 차린 웃찾사 출신 유명 개그맨 이름 실명을 직접 박히지는 않았지만 자료화면만 보면 누구나 유명 개그맨의 이름을 유추할수 있고 오해 할수도 있겠습니다.

후속 언론보도로 웃찻사 유명 남자 개그맨 김형인이 불법 사설 도박장 개설 운영 혐의로 조사 받는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유명 개그맨 김모씨는 개그맨 김형인 인것 같네요.

또 후속 기사에 따르면 김형인의 주장은 불법 도박장 개설 운영에 가담하지 않았고 오히려 후배 개그맨 최씨에게 협박을 당했다는 입장입니다.

예전에 후배 개그맨이 합법적인 보드게임방을 차릴때 김형인이 돈을 빌려주었다가 돌려 받았는데, 이후 불법 도박장으로 변했고 후배 최씨가 김형인을 불법 도박장 공동 개장 운영이라는 허위사실로 협박 했다는 주장이네요. 최종 결과는 수사를 통해 발혀 지겠네요.

이어 나온 후속 기사에 의하면 웃찾사 개그맨 김형인의 후배 개그맨은 최재욱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