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 (모간) 조지현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휘청이는 셀트리온 주가 폭락

증권가와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 아이템은 바이오 제약 대장주 셀트리온 이었습니다.

최근 셀트리온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의약품 판매호조 그리고 코로나 치료제 임상 1상과 9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대량생산 소식에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는 예싱과는 다르게 오늘 주식 가격이 폭락 합니다.

jp모간 애널리스트 조지현 개인 보고서 때문인데요.

jp모건 애널리스트 조지현은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실적이 과대평가 되었고 한국에서 셀트리온에게 거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과도하다는 지적을 하면서, 셀트리온의 주식 가치는 지금 형성된 30만원은 거품이고 실제 셀트리온 주식의 가치는 지금의 60% 수준인 19만원이 적당하다고 평가 합니다.

jp모간 애널리스트 조지현의 보고서가 언론에 공개되자, 코로나 치료제 개발 희망으로 전날 2%상승 했던 셀트리온 주식은 오늘 6%이상 폭락 합니다.

주식 시외장에서도 추가로 1% 이상 하락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정국면으로 셀트리온 시외 주식 가격 하락은 0.34%로 소폭 회복합니다.

오늘 jp모건 애널리스트 조지현의 보고서로 한국 바이오 제약 대장주인 셀트리온 주식은 한주에 2만원 이상 하락 했네요.

조지현 jp모건 애널리스트가 셀트리온 주식은 19만원 짜리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자 오늘 외국인과 기관은 셀트리온 주식을 대량 매도 해서 셀트리온 가격 하락을 유도합니다. 하지민 개인들의 매수세로 셀트리온 주식은 그나마 7%를 넘지 않았습니다.

jp모건 조지현 애널리스트의 분석과는 다르게 다른 투자사들은 셀트리온의 적정 주식가격을 30만원 이상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주가 하락에 화가난 일부 셀트리온 주주들은 jp모건의 보고서르루반박하면서, 셀트리온 적정 주식가격이 19만원이면 셀트리온보다 실적이 안좋은 삼성바이오는 지금 주식가격이 70만원대인데 그럼 삼성바이오 주식의 적정가격은 15만원 이냐? 리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셀트리온 주식을 하락 시켜서 저렴하게 저가 매수 하고 싶은 공매도 속셈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과 미국 시장확대, 매출과 수익증가 그리고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9월 대량생산 이라는 연이은 호제가 발표되어서 주가 상승이 기대되던 셀트리온은 이번 jp모간 조지현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발목이 잡힌 형국이 되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셀트리온 측에서는 이번 jp모건 조지현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는 짜집기 내용으로 현실과는 다른보고서라는 입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