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유상증자에도 참여를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진정이 되면 국적기의 대명사 대한항공 주가가 다시 상승 할거라는 믿음이 있었죠. 오늘 대항항공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낌짝 흑자 어닝서프라이즈 였습니다. 여객 댜신 화물에 집중에서 전세계 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와중에 흑자 전환을 했지요. 그것도 1500억원 흑자. 코로나19와 유상증자로 바닥을 찍던 대한항공 주가가 상승합니다. 거기에 추가 소식이 전해져서 대한항공 시간외 가격이 급등을 합니다. 대한항공이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과 공동개발한 버잉787 동체 구조물 부품을 2030년까지 추가 공급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깜짝흑자와 함께 보잉787 동체 구조물 부품 공급 계약 연장 소식이 전해지자 대한항공 시간외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