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앵무(잉꼬) 새끼새 부화 후 21일 된 모습
취미생활 2015. 9. 1. 00:23반응형
부화 한 새끼사랑앵무새(잉꼬새) 3마리가 21일 된 모습입니다.
이제 솜털이 거의 다 빠져서 사라졌고 깃털이 많이 자랐습니다.
가장 어린 인삼이(머리에 하앤작은 점이 있는 하늘색 새끼새)는 아직도 빛에 적응이 덜 되었는지, 무서움을 타는지 어두운곳에 들어 가려고 하거나 다른 새끼새 아래 품속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사람이 앉아 있으면 다리 사이 엉덩이 틈 어두운 곳으로 들어 가려고 하네요. ^^;
아직 발에 힘이 다 오르지 않았는지, 아니면 적응이 안되었는지 나뭇가지 횃대 위에 잘 서있지 못합니다.
나무가지 횃대 위에는 잘 서지 못하지만, 가장 먼저 부화 한것 같은 하늘색새 산삼이는 아이들 손가락은 잘 잡고 올라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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