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컴팩 시점에 불거진 승리와 정준영 카톡 논란

빅이벤트 핫이슈/문화 2019. 3.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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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던 2NE1 해체 소식이 참 아쉬웠습니다.

이후 씨엘은 솔로 활동을 이어갔고, 산다라박은 방송 연예활동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공민지 역시 솔로 데뷔를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박봄도 소속사를 옮기면서 이번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솔로컴백을 앞두고 빅뱅승리와 카톡방 정준영 사건이 터졌는데요.

정준영 사건에 여러 연예인들이 언급이 되면서 용준형은 자신의 연류설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정준영의 예전 몰카 혐의까지 다시 언급이 되는 상황입니다.

YG엔터테이먼트 소속 그룹은 약물관련해서 이슈 스캔들이 많았는데요.

2NE1이 약물 관련해서 한동안 타격을 입었고, 이번에는 빅뱅이 타격을 입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YG소속이 아니지만, 2NE1 시절 마약 혐의에 관한 사건이 있었고, 이번 승리 사건으로 과거 마약관련 이슈들이 다시 수면위로 모습을 보이는 양상이 감지 되는데요.

박붐의 경우 이미 YG를 떠난 모습이고, 과거 혐의 대한 오랜기간의 자숙을 거친 상황에서 새롬게 재기하는 솔로 발표에 타격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박봄 솔로 싱글 뮤직비디오에 산다라박이 출연 하면서 절친의리 라는 따뜻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박봄의 솔로 데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이번 카톡 사건으로 영향을 받지 않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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