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7호 18호 멀티골 일본 중국 영국 반응과 영상

빅이벤트 핫이슈/축구 2018. 3.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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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의 17호골 18호골 멀티골 영상과 일본 반응, 중국반응, 영국 반응등 현지 해외 반응을 알아 보겠습니다.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본머스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역전골과 쐐기골 2골 멀티골로 승리의 주역이 되었는데요.


4경기 연속골이고 또 멀티골을 넣은 것입니다.


손흥민은 본머스 경기에서도 앞도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으면서 MOM 최우수 선수가 되었습니다.


케인이 부상으로 교체 된 후에 손흥민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기 때문에 스트라이커 케인에게 만 기대던 토트넘이 케인이 없어도 손흥민으로 승리를 차지한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손흥민의 역전골과 쇄기골 멀티골로 승리한 토트넘은 리그 3위 순위 자리로 올라 섰습니다.


손흥민 17호 18호 골영상과 일본 중국 영국 현지 팬 반응손흥민 17호 18호 골영상과 일본 중국 영국 현지 팬 반응



손흥민 17호골, 18호골 멀티골 영상과 일본 반응, 중국 반응, 영국 반응 중에서 우선 손흥민 골영상을 보고 해외 현지팬 반응을 알아 보겠습니다.


손흥민 골영상과 활약장면 요약 영상입니다.




손흥민 17호 골은 정강이를 맞고 굴절되어 들어갔고. 18호 골은 골키퍼와 1대1 단독찬스에서 침착하게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성공했습니다.


이때 라멜라가 자신에게 볼을 주지 않아서 가볍게 아쉬움을 표했고, 알리와도 손흥민이 언쟁을 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워낙 절친이라서 금방 화해 한듯 합니다.


손흥민 시즌 17로 18호골에 대한 일본 반응과 중국반응, 영국 현지 팬 반응을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손흥민 멀티골에 대한 일본 반응입니다.


'손흥민 대단하다 일본으로 귀화하면 좋겠다'


'4경기 연속골에 또 멀치골이야 대단해'


'이정도 활약인데 군대가 아쉽다'


'8월 아시안게임이 군대 면제 마지막 찬스지'


'이정도면 한국은 군면제 해줘라'


'손흥민은 괴물이야'


'내가 대신 군대에 갈테니 손흥민은 일본 선수가 되어라'


'손흥민 군면제 좀 해줘라....'


'손흥민은 아시아 최강이다 박지성을 넘겠어'


'손흥민 군면제 부탁합니다'


'손흥민이 무쌍을 찍고 있구나'


'케인이 없어도 승리하네'


'케인 없이 손흥민이 해내는구나'


'손흥민 정말 대단해'



손흥민 멀티골에 대한 일본 반응은 손흥민을 칭찬하면서 부러워 하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일본 네티즌 손흥민 팬들이 손흥민 군대 문제를 많이 염려하면서 군대 면제를 바라는 군요.



다음은 손흥민 골에 대한 중국 반응을 모아 봤습니다.


'중국 인구가 이렇게 많은데 손흥민 같은 선수가 없다이'


'손흥민은 축구 실력 뿐 아니라 현지 팀동료와 친화력도 좋아'


'아시아의 빛이다'


'손흥민 군대 안가냐'


'손흥민 대단한 재능을 가졌으니 그 재능을 군대에서 발휘 해라'


'이렇게 손흥민처럼 능력있는 사람이 군대에 가야지'


'군대는 손흥민을 필요로 한다'


'진짜 부럽다, 중국에는 언제 이런 선수가...'


'한국인 이라는 것이 유일한 흠집이다'


'손흥민 군대 안가면 정말 아쉽겠다'


'저런 실력에 군대까지 면제 되면 몸값이 엄청나겠다'


'축구의 신 손흥민'


'타고난 재능과 노력을 모두 갖추었어'


'중국에서는 언제 저런 선수가 나올까'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중국반응은 대체로 부러워 하면서도 손흥민이 군대에 가기를 바라는 질투어린 모습이네요.



다음은 영국현지 토트넘 팬들의 반응입니다.


'이제 일요일을 손데이라고 하자'


'다른선수도 잘했지만 특히 손흥민이 잘했어'


'MOM은 당연히 손흥민이지'


'최우수 선수 팬투표에서 100% 모든 사람이 손흥민에게 표를 줄것 같아'


'라멜라도 잘했지만 손흥민이 더 잘했다'


'손흥민은 오늘 티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두골을 넣었고, 첫번째 동점골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어'


'슈퍼 쏘니'


'에릭센이 경기를 지배햇지만 결국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투표는 하나마나 쓸데없는 짓이니까 그냥 손흥민을 MOM에 선정해'


'기다릴거 없이 그냥 올해의 선수로 손흥민이라고 발표해'


'손흥민은 상당히 저평가 된 선수지만 정말 잘하고 끝내주는 미소를 가지고 있어'


'손흥민은 신이다'


'손흥민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5위로 밀려 날뻔 했지만 손흥민 덕분에 우리 토트넘은 3위가 되었다'


영국 팬들은 손흥민의 별명인 소니를 연호 하거나, 아들이라는 말장난을 하고, 손세이셔널!, 손나우도, 손메시라고 높이 평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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