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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기사 3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미국 현지 해외 반응 평가

트랜스포머 5편 최후의 기사 영화 해외 현지 평가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봉일 6월21일 아침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솔직히 실망이었고 졸려서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마지막 30분의 화려한 액션과 CG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30분의 액션을 보려고 2시간의 지루함을 참아야 하는것은 힘든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액션도 기대했던 변신 로봇의 액션이 아니라 특수부대 인간들의 액션이라 아쉬웠습니다. 중세 전투 액션은 깅 아서나 중세 영화로 많이 보았고, 특수부대 액션은 수많은 전쟁영화로 많이 보았기 때문에 트랜스포머에서는 자동차 변신 로봇의 액션을 보고 싶었는데 많이 볼수 없더군요. 해외 현지 미국 언론 반응과 평가 입니다. AP통신 '당위성이 없고 ..

정보 2017.06.22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영화평 후기 저만의 생각이 아니군요.

아침에 트랜스포머5 최후의 기사 보는데.. 처음 두시간 지루해서 고생하다가 후반 30분은 볼만했는데요. 중간에 나오는 유머들도 코드가 안맞는지 웃음도 안나오고, 중간에 폼잡는 장면도 오글오글.... 새로등장한 캐릭터는 뭔가 할것 같더니 아무것도 안하고 중간에 어디로 갔는지 갑자기 화면에서 안보이고... 거기에 내용은 산만하고. 아무튼 2시간이 졸리고 30분이 볼만한 영화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까지 올라오는 영화 후기들이 대부분 트랜스포머 5편 역대급이다. 마이클 베이의 최고 걸작이다. 150분간 지루할 틈이 없다. 모두 재미있다는 반응이라 제가 이상한가 싶었어요. 그런데 오후가 되고 저녁이 되면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졸려 죽는줄 알았다. 오글거려서 중간에 나오고 싶었다. 내용이 너..

트랜스포머5 최후의 기사 솔직 후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영화 트랜스포머5 최후의 기사를 보고 왔습니다. 개봉날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 워낙 기대작이다보니 평일 조조인데도 관객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이슈가 되지 않는 영화는 평일 조조에 거의 혼자보게되는데 블럭버스터 급은 다르더군요. 일단 한줄 요약을 하자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2시간의 지루함과 30분의 화끈함.' 한줄 더 추가 요약하자면.... '이번이 트랜스포머의 마지막이라고 매번 뻥치는 마이클 베이 감독 이번에도 뻥쳤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3편이 마지막이라고 하더니... 또 마지막이라고 4편이 나오고.. 이번에 최후의 기사라고 마지막 5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끝이 아니예요. 영화 끝날때 6편 예고하는 듯한 장면이 나옵니다. 스토리도 절반이 끝나고 나머지 절반을 남겨둔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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