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연타석 시즌 4호 홈런, 역전 4호 투런 홈런 폭발

이대호 선수가 비거리 135미터 시즌 3호 솔로 홈런에 이어서 다음 타석에서 비거리 112미터 연타석 시즌 4호 투런 역전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3호 홈런이 우완 선발에게 얻은 것이고 연타석 4호 투런 역전 홈런이 우완 마무리 투수에게서 얻은것이라서 더욱더 홈런이 빛을 발합니다.

이제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캇 서비스 감독이 이대호에게 플래툰 시스템을 해제해 줄때가 된것 같아요.

이대호가 오른손 투수에게서 이렇게 홈런을 잘 뽑아내느데 왼수 투수 일때만 서발 출장 시킨다는 고집은 그만 부리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동안 시즌 3호 4호 연타석 홈런이 모두 우완투수에게서 뽑아 낸것이네요.

이대호 시즌 4호 연탁석 투런 역전 홈런

이대호 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 8번 1루수로 출장해서 팀이 4대8로 뒤지던 6회초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완 라이언 덜의 91마일 패스트볼을 쳐서 우중간 팬스를 넘기는 비거리 135미터 대형 시즌 3호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어서 이대호 선수는 팀이 6대8로 따라 붙고 있는 상화에서 7회 상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우완 구원투수 존 액스포드의 5구 95마일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연타석 시즌 4호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립니다.

이대호의 연타석 시즌 4호 투런 역전 홈런 덕분에 팀은 9대8로 역전에 성공 합니다.

이대호 선수가 보란듯이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시즌 3호 홈런과 시즌 4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매리너스 스칸 서비스 감독님. 이제 이대호에게 플래툰 시스템은 이제 그만~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