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파송송 수육

가라미 2014. 5. 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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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만든 수육....

 

돼지고기와 파가 잘 어울리는 것인지. 수육에 파를 송송 썰어서 올리니 파향이 더해져서 더욱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의 파송송 수육을 새우젖에 찍어 먹고 마늘간장을 곁들여 먹으니... 제가 만든 통삼겹살 바베큐보다 더 맛난것 같습니다... ^^;

 

저는 이제 바베큐 만들지 말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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