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올스타전 일본 해외 반응 번역

류현진 선수가 한국인 투수써 최초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류현진의 올스타전 출전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러 반응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일본 반응을 번역 했습니다.

류현진 올스타전 출전 일본 반응 번역에는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 출전 일본 언론 반응 기사 번역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출전 1회 무실점 노모 히데오 이후로 아시아인으로는 두번째 위업'

류현진 선수가 제90회 MLB 올스타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서 1회 무실점으로 호투 했다

아시아인으로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출전하는 것은 1995년 노모 히데오 이후로 두번째이며 한국인으로 최초이다.

류현진은 이번시즌 17경기 등판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활약하고 꿈의 무대에서 큰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일본 네티즌들의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등판 1회 무실점 반응 번역

'류현진은 한때 끝난 투수로 취급 되었는데 이번시즌 활약이 정말 대단하다. 올스타전 선발 투수는 정말 대단히 명예로운것이다. 다른 일본인 투수들도 노모 히데오 이후로 빨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 할수 잇도록 노력해라.'

'일본인 테러리스트급으로 월급 도둑 다르빗슈를 내보내고 류현진을 남긴것은 대단한 신의 한수 였다'

'류현진은 아시아인 중에서 라는 범위를 넘어서 그냥 메이저리그 투수로써 이번 시즌 대단했다. 대폭발해서 사이영상 까지 가라'

'류현진이 나머지 시즌에서도 이페이스를 유지 하고 활약을 계속하는가에 따라서 사이영상의 경쟁이 달라 진다'

'류현진 다음목표는 아시아인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이다!'

'류현진이 이데로만 가면 사이영상을 받을수도 있겠다'

'다르빗슈와 다나카도 받지 못한 사이영을 류현진이 받을것 같다;

'류현진이 사이영을 받으면 좋겠다'

'아시아인 으로써 라던지, 두번째 라던지는 이미 류현진에게 의미 없다'

'류현진이 한국인으로 최초라고 하면 되는데 이기사는 왜 아시아인으로 두번째라고 강조를 하지?'

'네임벨류가 아니라 올해 정말 활약한 선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가 되는 건 일본도 배워야 한다'

정말 류현진선수가 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 영예에 이어서 사이영 수상을 하기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