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 김연아와 성룡

빅이벤트 핫이슈/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18. 2. 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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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오늘 2월9일 8시에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은 전통과 현대와 미랙 융합된 퍼포먼스로 진행이 되었고


가장 관심을 끌던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의 베일도 벗겨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은 파겨퀸 김연아 또는 남북 단일팀을 상징하는 남북선수 2명 이렇게 두가지 측면으로 예상이 되었는데요.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 김연아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 김연아



결국 남북 단일팀으로 상징하는 남북 여자 하키팀 선수 두명이 피셔스케이팅 여왕 김연아에게 성화를 넘기고


김연아가 성화대 앞에서 피겨스케이팅을 간단히 선보이고 마지막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가 되어 평창 올림픽 성화대에 불을 붙입니다.


두가지 예측이 모두 적절하고 절묘하게 맞아 떨어 졌네요.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김연아가 큰 관심을 받는가운데, 성용도 관심을 받습니다.


홍콩영화로 잘 알려진 성룡도 이번 평창 올림픽 중간 성화봉송주자 였습니다.



이제 평창 올림픽은 개막식 이후로 더욱더 본격적인 동계 스포츠 경기들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 국가대표팀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고, 세계 각국의 선수단도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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