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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

오달수 성추행 피해자 엄지영 실명과 얼굴 공개하고 미투 폭로

연극배우 엄지영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JTBC 뉴스룸을 통해서 오달수에게 2003냔 성추행을 당했다고 미투 폭로를 했습니다. 엄지영은 오달수에게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다고 댓글을 썻다가 무고죄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익명의 여성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용기를내서 미투폭로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엄지영은 몇년전 알게된 오달수에게 2003년 연극 오디션 조언을 구하려고 만낫는데. 이혼한 오달수가 자신이 머물고 있는 모텔에서 이야기 하자고 제의를 했고 엄지영이 망설이자 모텔이 내숙소이고 얼굴이 팔려서 부끄러우니 모텔안에서 이야기 하자고 설득해서 오달수 숙소라는 모텔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모텔에 들어가자 오달수는 더우니까 우선 씻고 이야기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벚기려 몸을 만졌고, 화장실까..

오달수 성폭행 피해여성 등장

오달수 성추행 폭로에 이어서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피해여성이 등장했습니다. 오달수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는 5일만에 입을 연 오달수가 그런기억이 없다고 밝힌상황에서,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여성이 등장해서 손석희 JTBC 뉴스룸과 인터뷰를 했네요.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오달수와 함께 연극하던 후배인데 4기 선배인 오달수가 여관에서 잠시 얘기하자고 해서 따라 들어갓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오달수를 따라 여관에 들어간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못된 일이엇다는 여성은 여관에서 오달수에게 성폭행을 당할때 반항할 틈이 없었지만 그래도 소리를 질렀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오달수 따라서 여관에 들어갔다가 성폭행을 당했으니 따라 들어간 자신의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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