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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포드 챠콜 2

고애니웨어 바베큐의 기본적인 재료 챠콜 시즈닝 솔트 월계수잎

미국산 가공 숯이라고 볼수 있는 킹스포드 차콜... 코스트코에서 10키로+10키로해서 20키로에 2만4천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이거면... 2년은 사용할듯...^^; 뜯어서 사용중이지만 6개월이 지나도 챠콜이 습기를 먹거나 하는 문제는 없어요. 코스트코에서 시즈닝 솔트와 월계수잎도 사왔습니다. 두개 합쳐서 15000원 정도 주었는데요. 이것도 양이 많아서 2년 넘게 사용할듯 하네요. 바베큐를 위해서 돼지고기 통삽겹살을 시즈닝과 월계수 잎으로 재워 두었습니다..^^

푸드 2013.06.11

킹스포드 챠콜과 히트비드 브리켓의 차이

요즘 바베큐 재미에 빠져 있는데요. 바베큐할때... 킹스포드 챠콜 또는 히트비드 브리켓을 많이들 사용하더군요. 검색해보니... 일반적으로 알려진 장단점으로는 킹스포드 챠콜 장점 :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불이 상대적으로 쉽게 붙는다. 단점 : 지속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화력이 상대적으로 약간 약하다. 히트비드 브리켓 장점 : 지속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화력이 상대적으로 쎄다. 단점 :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불 붙이기가 어렵다. 이렇게 평가 되고 있더군요. 사용자들의 선택은 화력과 지속력을 중시 하는가. 불붙이기를 중시하는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듭니다. 킹스포드는 '챠콜' 이고 히트비드는 '브리켓' 이네요. 생긴건 거의 비슷하게 검정 숯가루 뭉쳐놓은것 같은데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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