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미의 세상 이야기

KT선불유심 사은품 파워뱅크가 도착 하였습니다. 중국에서 직수입 되어서 사은품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선불유심과 함께 도착 했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패키지 형태 입니다. 내용물은 파워뱅크 본체와 USB충전케이블, 간단한 메뉴얼 입니다. 케이스 뒷면의 설명서와 메뉴얼은 전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 모델명은 SDL E61이고 파워뱅크 용량은 5200mAh 입니다. 비누를 연상시키는 타원형의 미니 마우스를 닮은 유선형 모양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매우 깔끔하면서도 뭔가 허전한듯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SDL이 중국 제조사 브랜드 인것 같네요. 옆에서 보니 영락없이 버튼 없는 마우스 같습니다. 뒷면에는 모델명과 파워뱅크 용량, 전압등이 인쇄되어 있네요. 한쪽에는 다른기기에..

드디어... 한달이상의 기다림 끝에... KT선불폰과 사은품인 드래곤볼 형태의 휴대용 헨즈프리 블루투스 스피커(GK-A15 round bluetooth speaker)를 받았습니다. 나름 깔끔한 포장입니다. 구성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와 충전케이블, 유선케이블, 메뉴얼 입니다. 국내에서 판매 되지 않는 제품 같고 케이스에는 gk-a15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씌여있는데요. 국내에서 엔나인 NO-100 Grami 블루투스스피커 라고 판매 되는 모델과 동일한 모델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매우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입니다. 외형은 나무랄데가 없네요. 크기는 야구공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휴대성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피커 본체의 형태는 어디서 많이 보던 형태입니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을..

딸아이 어린이날 선물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아이고모가... 아들아이 어린이날 선물은 스케이트 보드를 아이삼촌이... 그런데 스케이트보드가 조금 늦게 도착을 했어요. ^^; 아이들 삼촌이 이것저것 알아 보다가 고른 스케이트 보드인데요. 버즈런이라는 국내 브랜드 라고 하네요. 스케이트보드는 묘기용스텐다드보드, 주행용 크루져보드, 스피드용 롱보드.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초보용으로는 바퀴가 두껍고 보드길이가 짧아서 타기 쉬운 크류져가 인기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외형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흔히 알고 있던 유선형의 길쭉한 보드와는 형태가 다르네요. 길이가 전체적으로 짧고, 재질도 나무가 아니라 강화프라스틱 종류인것 같네요. 인라인 바퀴나 일반적으로 보던 보드의 바퀴는 가는편인데... 크루져보드는 바퀴가 매우..

평소 6살 딸아이가 갖고 싶다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어린이날 선물로 고모가 사주었네요. 여자아이 라서... 핑크색이 예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내가 검정색을 골랐어요. 검정색이 때를 타지 않는다는 이유라네요.. ^^; 인라인, 가방, 보호장구 풀세트 입니다. 인라인은 발에 꼭 맞는걸 신어야 부상도 없고 좋다고 하는데요. 아이들 성장속도가 빨라서, 일년 사용하고 사용못하는게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요. 요즘 아동용 인라인은 사이즈 조절기능이 있더군요. 4단계로 사이즈 210에서 240까지 조절이 되어서, 사이즈를 늘리면 몇년 거뜬히 신을수 있겠네요 ^^ 신기하게도... 인라인을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데... 넘어지지 않고 걷더군요... 저는 인라인 처음 신어보고 중심 잡고 서있기도 힘들었는대.. 딸아이는 처음..

시마 X1 쿼드콥터 첫 번째 비행 연습 입니다.. ^^;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날려 보네요.. ^^; 겁먹고 땅에 붙은 초저공 비행만 하다가... 갑자기 급상승 시키면서 깜놀합니다.. ^^; 쿼드콥터가 너무 저가형이라서 그런건지.. 아직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잘 날지 않네요... 이영상으로 보면... 저가형이지만 잘 나는것 같은데요..^^; 역시 연습문제 겠죠...

요즘 무인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아마존에서 주문한 저가형 쿼드콥더 SYMA X1이 오늘 도착 했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 하고 배대지를 통해서 13일만에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현지 이동 10일. 미국에서 한국까지 3일 걸렸네요. 배송대행업체 한진에서 아마존 박스 뜯어보고 내용물 확인 후에 재포장 하지 않고.. 그냥 아마존 박스 그데로 테이프만 붙여서 배송 했네요. ^^; 시마 X1 쿼드콥터 패키지 박스와 추가 배터리 2개 입니다. 본체 팩키지 기본 구성품 입니다. X1 쿼드콥터 + LCD리모콘 건트롤러 + 메뉴얼 + 배터리 1개 + 여분의 스페어 날개 4개 1세트 + USB 충전케이블 넥서스7 2세대와 크기 비교해 봅니다. 생각보다 크네요. X1 본체입니다. 저가형 모델이라서 뭐 딱히 고급스..

HS100과 선불 유심이 도착 했습니다. 일단 제품은 별도의 포장없이 바로 운송장이 붙어서 왔습니다. 재활용 선불유심과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본체 + 지지대 + AUX케이블 + 충전용 usb케이블 + 파우치 의 구성입니다. 파우치는 상당히 저렴해 보이는 파우치 입니다. ^^; 하지만 본체는 파우치와는 다르게 알루미늄 몸통에 저렴해 보이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850mAh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된 HS100이라는 제품이네요. 제품명위에 음각으로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요. 아마도 저부분은 고무 발이 붙어있어야할 위치 같은데... 고무발이 떨어졌는지 빠져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기능이 스피커 기능 하나 뿐이라서 조작버튼은 따로 없고 온/오프 스위치만 있습니다. 스위치 아래에는 지지대를 꼽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번 편은 h6을 다양하게 활용해본 체험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H6 조그다이얼 램프 불빛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 H6의 아이텐티티 같아요... ^^; H6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것 입니다. 우선... 본연의 기능인 음악감상. 무선의 자유와 APT-X 코덱을 통한 무압축 전송은 음악듣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주 즐기는 게임을 빼 놓을수가 없습니다. 게임중에서 FPS와 레이싱, 격투게임등은 사운드가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FPS는 총탄의 방향이나 적이 움직이는 방향을 시각은 물론 사운드를 통한 청각으로도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음분리가 잘되는 헤드폰이 중요합니다. 레이싱 게임 역시, 뒤에서 추월하려는 차량이 왼쪽과 오른쪽 어느쪽으로 공략해서 들어오는가를 사운드로 느끼고 방어..

개봉기에 이어서 기능과 성능 체험기 입니다. VPLUSE H6에서 가장 기대 되는 부분은 음질입니다. HD보이스와 DSP노이즈 억제력 뿐 아니라 APT-X 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요.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블루투스는 APT-X 코덱을 지원하지 않네요...ㅡ.ㅡ;;;; 심각한 문제에 직면 했는데요..... 그렇다고 포기 할수는 없습니다. 이터넷을 검색해보니 APT-X 지원하는 블루투스 동글을 판매 하더군요. 저렴한것은 5,000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급하게 APT-X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합니다. APT-X 블루투스 동글을 USB포트에 꼽고 코덱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면... APT-X 코덱을 지원 하지 않는 PC도 저렴한 비용에 블루투스는 물론 APT-X ..

이번에 TODAYSPPC 체험단으로 퓨전FNC에서 제공하는 Vpulse H6 하이파이 블루투스 헤드셋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브이플러스 H6'이 아니라.. '브이펄스 H6' 인데.. 처음에 이름이 헷갈리더군요.. ^^; 그럼 12일간의 체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총 3부에 걸쳐서 체험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1. 개봉기와 외형 디자인 2. 기능과 성능 3. 활용 첫번째로 개봉기와 외형 디자인 부분 입니다. 우선 제품정보를 먼저 살펴 봅니다. 제품정보를 살펴보면... 신제품 답게 전송 속도와 베터리 절약 기술이 향상된 블루투스4.0 입니다. 모바일기기를 사용하면서 항상 짧은 배터리 타임 떄문에 불만이었는데 사용시간이 10시간 이상 된다는것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