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 코스피 급락 공매도와 연기금 기관 매도 박스권에 갇히 한국증시

코스피가 급락 해서 코스피 지수가 2000대로 하락 했습니다.

코스닥 급락을 했는데요. 연일 매도하는 기관 국민연금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박스권에 긷혀서 3000지수 유지를 못하고 하락하고 있습니다.

연기금의 경우 지난해 12월24일부터 지금까지 12조7천억원 가량 팔면서 평균적으로 대략 40 영업일 연속 매일 3,100억원의 주식을 매도해 팔고있습니다.

한국 증시를 박스권에 가두어 두고 상승하지 못하게 하는 주요인으로 공매도가 있었고, 공매도가 잠정 금지된 기간에는 시장조성자 라는 미명 아래 기관이 공매도로 주가를 끌어내리고. 기관 연기금의 연일 순매도 하면서 한국 증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연일 순매수 행진으로 주식을 내다파는 연기금을 위시한 기관의 매도로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하락 중입니다.

코스피에서 오늘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폭락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이 홀로 매도를 이어가면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공매도는 있지만 규제가 있고 감시와 무거운 처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매도는 규제도 약하고 감시 기능이 없으며, 처벌도 매우 약합니다.

오죽하면 한국 공매도는 해외 투자사의 놀이터, 외국인의 현금 자동 인출기 라는 오명이 있지요.

해외 투자사들은 한국은 공매도와 연기금 때문에 증시가 하락할 위험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규제없는 불법 공매도와 기관 연기금의 매도세로 하락을 하고 있지요.

우리나라 증시는 공매도와 연기금으로 대표되는 기관 때문에 박스권에 갇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