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버츠 스트리커 알몸으로 평창 시상식 난입 스트리킹

빅이벤트 핫이슈/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18. 2.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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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보츠라는 자칭 프로 스트리커 라는 사람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반나체 알몸으로 난입 했습니다.


마크 로버츠는 슈퍼볼 대회나 웸블던 테니스대회, 유럼 챔피언스리그, 브리티쉬 골프대회등 세계 유명대회에 알몸 나체 난입해서 달리는 기행으로 유명한데요.


마크 로버츠는 스스로를 프로스트리커 라고 자칭 한다고 합니다.


500회 이상 유명 대회에 알몸 반나체로 뛰어들어 난입 달리기를 하면서 프로 스트리커 라고 자처하는 마크 로버츠는 하나의 철칙은 절대 경기중에 난입해서 경기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크 로버츠는 이번 평창올림픽 난입도 남자 스피드스케이트 1000미터 시상식 직후에 난입 했습니다.


운영요우너에 의해서 퇴장당한 마크 로버츠는 지난 2013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번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 다시 한번 모습을 나타내고 나체 스트리킹 달리기를 보여주었네요.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는 분홍색 발래복을 입고 중요부위에는 원숭이 캐릭터 파우치로 가리고 코믹하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빙판이라서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를 찧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깜짝놀라면서 재미잇어 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마크 로버츠는 자신의 행동에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본인도 즐거운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마크 로버츠가 그동아 보여온 알몸 나체 스트리킹 사진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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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완전 나체로 경기장 난입 알몸 스트리킹 달리기를 하던 마크 로버츠가 중요부위는 재미있는 파우치로 가리고 경기장에 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 난입에서도 원숭이 파우치를 이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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