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극장에서 본 영화 프랑켄슈타인 : 불멸의 영웅 늦은 관람 후기 입니다. 간만에 시간이 나서 아내와 둘이서 손을 꼭 붇잡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 하지만... 다른 영화들은 관람 시간이 안맞고. 영화관에 시간 맞추어서 볼수 있는 타이밍의 영화는 플랑켄슈타인 뿐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프랑켄슈타인은 아내와 볼 영화는 아니었지만... 딱히 볼 영화도 없어서 그냥 돌아가기 워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환타지 SF영화 장를 좋아하기 때문에 후랑켄슈타인에 대한 묘한 매력을 항상 좋아 했는데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프랑켄 슈타인은 어떤 모습일까 은근히 기대도 되지만.. 또 솔직히 걱정도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망했다는 소문을 들엇던 터라.. 불안 한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 했습니다.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