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바베큐에 도전해 봅니다..;; 두번째 도전 이네요..^^; 어제 재워둔 고기를 오늘은 1시간 굽고 50분 훈연 했습니다. 어제는 총 3시간을 구웠는데... 어제는 너무 오래 구웠던것 같아요. 오늘을 색깔이 딱 좋네요. 어제는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었는데 온늘은 부드럽고 맛있네요. 어제는 600그람이었는데 너무 부족해서.. 오늘은 200그람씩 여섯덩어리 총 1200그람... 만원어치... 만원의 행복을 느껴보려고 합니다..ㅋ 오늘은 시즈닝과 월계수잎 한장씩 머리에 얹어서 재웠어요. 잘 구워진 고기를 레스팅 하려고 은박지에 포장 합니다. 은박지에 싸아두니 고기 내부의 열떄문에 뜨끈뜨끈합니다. 이렇게 30분간 은박지에 싸서 레스팅하면. 은박지 내부 온도로 계속 고기가 읶어들어가고. 가운데 모였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