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영화시리즈 5편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를 보고 왔습니다. 개봉일에 바로 영화관에가서 조조로 보고 왔네요. 블록버스터 대작 영화인데 평일조조 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관람객이 적은 덕분에 오히려 편하게 집중해서 영화를 봤네요. 일단 영화 너무 재미있습니다. 스포일러 스토리 내용 유출 없는 간단한 영화 관람 후기 입니다. 한마디로... 명불허전 입니다. 대작 시리즈 영화 중에서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대부분의 시리즈가 전부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5편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편도 예외없이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독이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라는 처음들어보는 두명 인데요. 연출을 아주 맛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