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카타르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 결과 한국이 카타르에게 3대2로 승리 하기는 했지만. 말레이시아 주심 심판이 일방적으로 카타르에게 유리하게 판정하는 편파 판정이 너무 심한 경기 였는데요. 우리선수중 홍정호가 옐로우 경고카드 두장으로 레드카드 받고 퇴장 까지 당했습니다. 한국이 10명의 선수로 고전 했지만 결과는 승리 였습니다. 한국의 손흥민과 기성용의 활약이 뛰어난 경기 였는데요. 손흥민 발목 부상이 염려 스럽습니다. 한국이 카타르에게 3대2로 승리한 오늘 일본도 이라크와 경기에서 경기 종료직전 득점으로 2대1 승리했습니다. 일본과 이라크 경기는 한국인 주심이 심판을 보았는데요. 지난번 심판의 편파 판정에 당한 일본이 한국 심판이라 안심했다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