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김지은 정무비서가 미투 폭로를 했는데요. JTBC에 출연한 김지은 정무비서는 안희정 수행비서를 시작해서 지금은 정무비서인데요. 김지은 비서는 안희정에게 근무기간 8개월간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안희정은 김지은을 성폭행 한것이 아니라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데요. 가정이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지은 비서 사이의 성폭행이라는 이슈에 사람들이 많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김지은 정무비서는 스위스와 러시아 출장때도 안희정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안희정지사가 스위스와 러시아의 풍경만 기억하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김지은 정무비서는 자기 이외에 또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하면서 국민이 지켜준다면 또다른 피해자도 모습을 나타낼거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