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먼저 온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도깨비도로와 에코랜드를 둘러보고. 에코랜드에서 5분 거리인 교래자연휴양림 숙소에 짐을 풀기로 합니다. 1번 : 도깨비도로 2번 : 에코랜드 3번 : 교래자연휴양림 어서 짐을 풀고 휴식을 조금 취한 후에 밤 9시 도착 예정인 아내 마중을 나가야 하겠네요. 첫날 우리의 숙소 교래자연휴양림 입구 입니다. 6인실 숲속의 집 : 주중 비수기 1박 4만원. / 주말 성수기 1박 74000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휴양림으로 연결된 작은 돌담 오솔길을 걷습니다. 숲속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교래자연휴양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관리동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키를 받습니다. 주도 전통 가옥 분위기가 잘 재현되어 있는 것 같고……. 휴양림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