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2 vs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 후기

레드 데드 리뎀션2를 할인 구매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엔딩깨지 플레이 했습니다.

레데리2는 기대 이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자유도는 적었지만 오픈 월드의 재미를 만끽하는 동시에 스토리 몰입도 대단 했습니다.

XBOXONE용으로 구입해서 엑박원엑스에서플레이 했는데요.

그래픽도 뛰오나고, 스토리와 함께 액션성도 좋았어요.

레데리2 엔딩 후에 다른 오픈월드 게임을 찾다가, 추천이 많고 평가가 좋은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도 할인 세일가격에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XBOXONEX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레데리2 플레이 후에 바로 오딧세이를 해서 그런지... 레데리2에 비해서 오딧세이는 모션도 살짝어색하고, 그래픽도 살짝 아숴웠습니다.

무었보다 레데리2에 비해서 오딧세이의 타격감에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레데리2와 오딧세는 모두 말을 탈수 있는데, 레데리2의 말이 나무 잘 표현이 되어서 상대적으로 오딧세이이의 말이 많이 아숴웠습니다.

오딧세이도 엔딩까지 플레이 후에 자세한 비교가 기능하겠지만... 초반 느낌은 레데리2가 90점이라면 오딧세이는 70점 정도의 느낌이입니다.

물론 취향 차이도 있고, 오딧세이는 아직 초반에 잠시 플레이 해본 거라서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