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어버전 발표? 할시 비중

빅이벤트 핫이슈/문화 2019. 4. 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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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의 컴백 앨범 페로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되고 폭발적인 반응을 앋고 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의 컴백 신곡이라는 이슈에 더블어 팝스타 할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튜브에 공개 되고 4시간만에 벌써 160만뷰를 돌파 했습니다.

 

이 추세라면 블랙핑크의 최단시간 1억뷰 돌파와 24시간 최다뷰 기록도 깰것 같은데요.

 

BTS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좋은 곡이었고 뮤직비디오고 상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안한 점이 있습니다.

 

미국 인기 팝 아티스트 할시의 비중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어 버전을 위한 모습 같기도 합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어 버전 존재를 이야기 하게 된 이유를 설명 하자면...

 

 

 

분명히 할시가 등장해서 일정 비중이상의 군무 댄스에 참여하는데요. 보컬 비중이 매우매우 적습니다.

 

할시는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매력적인 보컬로도 유명한데 보컬 비중이 거의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미국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인기 아티스트인 할시를 그저 일시적인 관심을 끌기위한 백댄서 느낌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지는 않앗을텐데요.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느낀 것은 마이크 드랍 처럼 영어 버전이 나올것 같다는 것입니다.

 

할시의 영어 보컬 비중이 대폭 늘어난 영어 버전의 작은 것들은 위한 시(Boy With Luv)가 발표 될것이라고 짐작이 되네요.

 

방탄의 새앨범 페르소나의 다른곡에서 할시의 비중이 높은 콜라보가 있고, 작은 것들은 위한시에는

 

우정 출연이라면 설명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번 뮤직 비디오에서 할시의 보컬 비중이 너무 적다는 것은

 

곧 할시의 영어 보컬 비중이 높은 영어버전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기대해 볼만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를 만들면서 할시의 보컬비중이 적은 한국어 버전과

 

할시의 보컬 비중이 많은 영어 버전 두개가 동시에 만들어지고 비밀로 하고 있다가

 

갑자기 영어버전을 공개 할듯 합니다.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한달 안에 할시의 보컬 비중이 늘어난 영어 버전 발표를 예측해 보는데요.

 

물론 예측이 맞으면 좋겠지만... 그냥 저의 뇌피셜 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드랍 영어 버전이 발표 된것을 보면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아니면 미국 컴백 쑈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시 영어 버전이 깜짝 공개 될지도 모르지요.

 

방탄을 좋아하는 한사람의 바램이자 예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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