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치어와 발색 좋은 체리새우

일상다반사 2013. 6. 27. 21:08
반응형

 

 

수조에 수초를 넣으니까, 구피 치어들의 생존률이 많이 올라 갔습니다.

 

성어들이 다가오면 치어들이 수초 사이로 숨어서 잡아 먹히지 않네요. ^^

 

 

온순한 채리새우와 함께 구피 치어가 음성수초인 모스 사이에서 사이좋게 지냅니다 ^^

 

 

노란 치어는 이녀석의 새끼 인듯 합니다.

 

 

발색이 좋은 체리새우 예요.

 

마치 고추장을 발라 놓은것 같습니다 ^^

 

구피 먹이로 아쿠아 미니 비트를 주는데요. 채리새우가 아쿠아 미니 비틀르 주워먹고 발색이 좋아 진듯 해요.

 

화이트 바닥재를 깔았는데요.

 

화이트 바닥재가 처음에는 예쁜지만 시간이 흐르면 열대어 배설물과 이끼 떄문에 많이 지전분해지고. 떄가 눈에 잘 뜨입니다.

 

배설물과 이끼가 눈에 잘 뜨이지 않게 하려면 백사보다는 흑사가 좋을것 같습니다.

 

바닥재는 검정색의 어둔운 돌을 사용하는게 나중에 관리를 위해서 좋은것 같아요.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