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찌라시 성폭행 진실 이라는 내용 과연 사실일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중인 강정호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강정호 타격 슬럼프가 성푝행 혐의 조사 때무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에서

찌라시를 통해 강정호 성폭행 관련 내용이 돌고 있습니다.

국내 언로 보도 보다 조금더 자세한 내용인데요.

국내 언론에 보도 된 내용

여성이 데이트앱에 등록된 강정호 프로필을 보고 먼저 강정호에게 채팅 신청해서 연락 했다.

즉석만남 성인 데이트 앱은 남자가 여성에게 먼저 대화를 신청할수 없고, 오직 여성만이 마음에 드는 남성을 선택해서 만남을 신청할수 있다.

6월18일 강정호에게 만나자고 제의한 여성이 강정호 호텔방으로 찾아 온다.

여성은 강정호가 준 알콜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고 15분~20분간 의식을 잃었다가 집에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정신을 차렷고 다음날 19일 병원에서 성폭행 증거 진단을 받고 10일후 6월29일 강정호를 성폭행으로 신고했다.

그런데 찌라시 내용에 의하면 강정호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한국 여성.

데이트 앱으로 강정호에게 연락한 한국여성이 자발적으로 호텔에 찾아가 2일간 투숙을 했고,

병원 진단 결과 강간에 의한 강제 성폭행 성관계 흔적이 아니라, 자벌적인 성관계 흔적이라는 의견서

일단 강간이 아니라 자발적인 성관계 였고. 여성이 오히려 무고죄로 처벌 받을 상황 이라는 찌라시 내용입니다.

과연 진실이 무었인지는 미국 현지 시카고 경찰의 공식 발표가 있어야 알수 있을것 같지만...

아무튼 찌라시에 의하면 강정호가 약을먹이고 성폭행 한 강간이 아니라고 하네요.

강정호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받는 상황에서도 팀이 강정호를 출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면... 성폭행이 아니라는 찌라시의 내용이 맞을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