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관왕 달성 핫100 빌보드200순위

빅이벤트 핫이슈/문화 2019. 5. 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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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가 미국의 저명한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 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 KPOP 아이돌 그룹 중에서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을 했던 방탄소년단이

 

이번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톱 소셜 아티스트', '톱 그룹' 두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SNS로 전세계적으로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유튜브 뮤직비디어오가 인기를 얻으면서 방탄소년단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이 되고 빌보드에도 심심치 않게 자주 거론이 되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 정상급 아이돌 그룹으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싸이 이후로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KPOP의 인기를 전세계에 떨치고 있습니다.

 

 

 

미국 빌보드 홈페이지 대문 메인 페이지에는 방탄소년단 BTS의 인기를 증명 하듯이 방탄소년단 BTS의 모습들이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매년 시청률이 하락하던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시청률은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출연 이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니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BTS의 인기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 할 것 입니다.

 

한편 방탄소년단 BTS의 신곡과 새 앨범은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200 순위에서 여전히 랭크인 한 모습입니다.

 

먼저 빌보드에서 싱글곡 순위에 해당하고 가장 핫한 메인 순위에 해당하는 핫100 순위에서는 방탄소년단 BTS의 신곡 작은 것 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가 40위에 올라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의 신곡 작은 것 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판매량, 인터넷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 횟수 등을 집계한 빌보드 핫 100에 최고 순위 8위에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40위에 랭크 되면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싱글곡 100곡 빌보드 핫100 순위에 잔류 중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새앨범 페르소나 (Map of The Soul:PERSONA) 역시 빌보드 앨범챠트인 빌보드 200에 랭크인 되어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앨범 페르소나 (Map of The Soul:PERSONA)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 200개 순위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찍고 현재 3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앨범과 싱글곡 모두 빌보드 순위에 올라 있다는 것이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증명 하는 것이겠죠.

 

한번 전세계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아티스트 순위라고 할수 있는 빌보드 소셜 50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여전히 1위 자리를 장기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는 빌보드 소셜50에서 124주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굳건한 세계적인 SNS 인기 스타의 자리를 확인 시켜주고 있네요.

 

팬클럽 아미 라는 전세계의 방탄소년단BTS의 팬들이 BTS를 지지하면서 이자리에 까지 올려 준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 소감에서도 모든 영광을 아미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멤버중에서 리더 RM이 가장 영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메인 수상소감을 주로 하는데요.

 

방탄소년단 BTS 리더 RM의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관왕 수상 소감은 "땡큐 아미" "위대한 아티스트들과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으며,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함께 공유한 사소한 것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우리는 여전히 6년 전의 그 소년들"이라며 "같은 꿈을 꾸며 같은 것을 두려워하며 같은 생각을 하면서 계속해서 함께 최고의 꿈을 꿉시다" 라며 수상 소감을 전하고 방탄소년단 BTS 팬클럽 라미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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