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와 박주호 선수가 유로파리그 1차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한 유로파리그 1차전 팀 오브 워크가 발표 되었는데요. 프로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카라바크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승리를 주도한 활약이 인상 깊었고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박주호 선수는 FC크라스노다르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역전 결승골을 넣은 활약이 인전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두명이 나란히 유로파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는 기뿐 소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