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공매도의 문제점과 최대 피해자 셀트리온 그리고 반공매도 운동

정보/핫이슈 2021. 2. 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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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에서 반공도 운동으로 게임스탑 주식주가를 놓고 로빈후드에서 공매도 세력 VS 반공매도 개인 세력의 대결 싸움이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공매도 VS 반공매도 정책 이슈에 이어서 실제로 공매도 반대입장의 개인투자자들이 셀트리온 주식 매수 주가 올리기 운동이 벌어져서 이슈입니다.

우리나라 한국 공매도의 문제점과 최대 피해주 셀트리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은 미국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 처럼 상장 초기부터 대표적인 공매도 피해주로써 공매도의 집중 타겟이 되어서 피해를 많이 본 입장입니다.

셀트리온은 외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공매도 공격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공매도는 소유하지 않은 주식을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하락한 가격에 주식을 사서 메꾸어 넣는 봉이 김선달 방식의 주식 매매 방식입니다.

우리나라는 외인들을 한국 주식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해서 외인들이 한국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잘 낼수있는 미끼로써 공매도 특혜를 주면서 도입 후 많은 문제점을 야기 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등의 개별 주식이나 주식 시장 전체에 피해를 주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한국 공매도의 문제점은

미국 공매도의 경우 공매도 상환기한이 정해져 있고, 불법 공매도 적발시스템이 잘갖추어진 상태에서 불법 공매도 벌금도 어마무시합니다.

하지만 외인과 기관에게 만 허용된 한국 공매도는 상환기한이 무제한이고 불법 공매도 적발시스템이 없고 불법 공매도 벌금이 매우 적습니다.

한마디로 외인과 기관의 불법공매도 천국인것이죠.

외인과 기관은 보유하지 않은 주식 가격 주가가 높은 특정종목 주식을 공매도로 비싼 가격이 매도하고, 악성 루머를 퍼트려서 주가를 떨어트린 후 하락해서 낮아진 주식 가격우로 매수해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피해를 주면서 막대한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한국 공매도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현금 인출기 ATM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입니다.

때문에 한국의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공매도 폐지를 외치는 것이고, 반공매도 운동으로 샐트리온 쥬식 매수해서 셀트리온 주식 가격을 올리는 운동으로 공매도 반대의사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공매도는 외인과 기관이 가지고 있지도 않은 주식을 판매하고, 해당 주식 가격이 낮아지면 사들여서 갚는 방식이기 때문에. 해당 주식 가격이 내려가면 공매도 한 외인과 기관이 이익을 보고 개인과 공매도 대상이 된 기업은 피해를 입게 되고, 공매도 대상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 공매도한 외인과 기관이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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