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 폭락에 노력하는 jp모건 등 외인과 기관의 보고서 언론플레이와 공매도

정보/핫이슈 2020. 12.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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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항체 치료제 긴급 승인을 앞두고 셀트리온의 주가가 폭등을 했습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 제약 실적이 상승중이고 시장이 확대 되면서 급성장 중이라서 그자체 만으로 가치가 상승 중이고 여기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까지 더해지면서 연일 주식 가격 주가가 폭등 상승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별다른 악재없이 호재 속에서 셀트리온 주식 주가가 폭락하는 미스테리한 일이 이어집니다.

셀트리온 주식 주가 폭락의 이유는 jp모간 등 외국계와 기관의 숨은 노력이 있습니다.

아니... jp모건과 외국인, 기관은 대놓고 셀트리온 주가를 떨어트리려고 노력합니다.

셀트리온의 연이은 호재와 코로나19 혈청 치료제 긴급 승인을 앞두로 셀트리온의 주가 폭락 이유는 공매도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말경과 12월 초를 비롯해서 셀트리온 공매도 량과 금액이 엄청납니다.

공매도는 외인이나 기관이 특정 주식 가격이 하락 할때 이익을 얻기 위해 개인이 가진 주식을 대차로 빌려서 낮은 가격에 팔아버리고 해당 주식 가격이 하락하면 다시사서 개인에게 빌린 주식을 되갚는 행위입니다.

jp모건 이나 기타 외인, 기관은 그동안 셀트리온 주식을 개인에게 대차로 빌려서 공매도를 했는데, 개인들이 셀트리온 주식을 대거 매수하면서 오히려 셀트리온 주식 가격 주가가 상승하면서 기관과 외이은 오히려 비싼 가격에 셀트리온 주식을 사서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셀트리온 주식 주가 상승이 계속되면 외인 기관은 공매도 대차 물량 상환으로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됩니다. 반대로 셀트리온 주식이 하락하면 공매도 주체인 외인 기관은 이득을 보게 되지요.

기관과 외인은 자신들이 범한 공매도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셀트리온 주식 가격을 떨어트리려고 셀트리온 주식을 팔아치웁니다. 셀트리온 주식 주가 하락하면 다시 싸게 셀트리온 주식을 재매수 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속셈이지요.

대표적으로 몇개월전 jp모간은 셀트리온 주식 적정 주가는 19만원이라는 어이없는 보고서를 발표해서 셀트리온 주가를 흔들어서 주식 가격을 하락 시킵니다.

이번에도 jp모건은 내년 2021년 꼭 사야하는 주식과 사지말아야 할 주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셀트리온 주식은 절대 사지 말아야 하는 주식이라면서 노골적으로 셀트리온 주식 가격 주가를 하락 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외인과 외국계투자회사, 기관들이 대놓고 셀트리온 주가 하락시키려고 매도 폭탄을 터트렸고, 외인 기관에 맞서는 개인들이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해서 받아 냅니다.

셀트리온 주식 주가를 중간에 두고 외인 기관 vs 한국 개인 들의 한판 대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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