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준유사강간 의미와 뜻 사건전모

빅이벤트 핫이슈/문화 2018. 2. 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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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유사강간이라는 단어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이라는 단어와 함께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짐작이 가는데요.


준유사강간이라는 단어는 언뜻 의미를 알수 있을듯 하면서 정확한 의미를 상상 만으로는 확실히 알수 없습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준유사강간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먼저 가장 궁금한 준유사강간의 의미와 뜻을 알아보면. 유사성행위와 비슷한 뜻인데요.


강간이라는 말이 들어간것을 보니 준유사성폭행이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할것 같습니다.


준유사강간이란 말그데로 강간이 아니라 준강간에 속하고 유사한 강간이라는 의미입니다.


말이 장황해 지는데요


간력하게 요약하자면 강간의 의미는 강제 성폭행으로 성기 삽입이 되는 범죄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준유사강간은 성폭행 강간인데 성기삽입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강간인데 성기삽입은 되지 않는것은 성기삽입과 유사한 행위인 손가락이나 도구를 삽입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준유사강간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준유사강간


자꾸 강간이나 성기 삽입 같은 단어가 나와서 민망한데요. 여기에 올해의 여성여화인상을 더하면 의문은 쉽게 풀립니다.


여성이 여성을 손가락이나 도구나 기구를 삽입해서 강간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한 여성영화감독이 다른 여성감독을 준유사강간한 사건인데요.


모임자리에서 술에 취한 피해여성 감독을 가해 여성감독이 모텔에서 준유사강간했다고 합니다,


피해여성이 가해 여성을 신고 했고 재판과정에서 1심과 2심 모두 유죄가 선고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해 여성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등을 받았다고 하네요.


사건은 피해 여성의 남자 친구가 온라인상에 사건전말을 공개 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제 여성단체는 여성단체가 수여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취소하는 것에 대해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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